사랑은 자신을 나누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내적인 힘에 있는 것이지
물질적인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나누는 것,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의 본질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中에서
하고 싶은 것도 이 진정한 사랑이고 꼭 받고 싶은 것도 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올 한해 주님의 축복으로 모두가 이런 사랑을 할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2012-01-06
박정임(안젤라)
Swan 님! 새해는 용의 해라 합니다. 건강하시어 힘차게 하늘을 날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희망의 문턱을..>회원님들에게도 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01-06
김홍언 신부
오랜만에 왔습니다...신부님, 그리고 샘물 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축복과 은총 안에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