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생활평론가 '카렌 킹스톤'씨는 기묘한 발견을 했습니다.

뚱뚱한 사람에게서 의외의 공통점을 찾아 낸것입니다.


아주 뚱뚱한 사람들은 대체로

물건을 버리지 않는 타입이 많았습니다.


킹스톤 씨는 '필요 없는 것을 품에 안고 있는 사람은 뚜뚱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필요 없는 것을 모으는 정신이 신체에 공명을 일으키고, 그로 인

해 신진대사가 약해져서 자꾸만 '모으는' 방향으로 기울어지고 만

다는 것입니다.


버립시다! 버립시다! 버립시다!


주변에 있는 것들을 마구 버려 보지않겠습니까?

통계에 의하면, 우리는 평균 1만게 이상의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경우, 물건은 과거의 추억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에너지가 당신을 끌어 당기고 있습니다.

과거의 애너지를 버리고, 새로운 오늘을 시작해 보세요.

버림으로써 새로운 것이 들어 옵니다.

새로운 사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줄이면 줄일수록 풍부하게 된다.'


'물건은 조금, 돈은 많이!'


우선, 이번 달에 3000개 정도 버려 볼까요?! 허!허! 버리는 쾌감

을 맛봅시다.


'어떠하죠? 너무 기세를 올리다 보니 남편도 버렸어요.''오∼잉?!'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