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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성의 샘물 좋아하는 시

오늘의 영성의 샘물

 
2021년 6월 4일 금요일 조회수 : 507

♥자신의 존재를 인정치 않는 사랑-갈등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미움과 두려움 그리고 심지어 신체적 질환까지도 

대개는 스스로를 인정치 않는 사랑 즉 자신의 참된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대상을 잃어버린 사랑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갈등과 다툼은 사랑의 부재현상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인정치 않는 사랑 곧 자신의 실체에 거역하는 사랑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잔인성이란 방향을 잘못 잡은 사랑이요, 미움이란 좌절된 사랑이다.
-토마스 머튼, <침묵 속에 떠오르는 소리>중에서 -

 

사랑은 하나의 꿈이 아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존재에 채워 놓으신
넘쳐흐르는 무한한 생명에 자유롭게 참여하면서 남에게 자신을 내주도록
자유롭게 창조된 세상 만물이 지켜야 할 기본 법칙이 바로 사랑이다.
우리가 생명이라고 부르는 끊임없는 창조운동의 핵심이요
중심이 바로 사랑이다. 완전히 성숙하여 완전성에 도달한 생명 그것이

곧 사랑이다.

--토마스 머튼, <침묵 속에 떠오르는 소리>중에서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 됩시다.

 

알림 1. : 코로나 팬데믹과 비대면, 온라인 시대를 맞이하여

제가 You Tube를 개설해서 You Tube에 들어가

영성의 샘물이나 김홍언 신부를 치면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지인에게도 많이 소개해 주세요.

 

알림 2. : 앞으로는 인터넷 영성의 샘물은 당분간 일주일에

2~3회분만 게시글을 올리고 차차 인터넷 영성의 샘물

아쉽지만 접을까 합니다. 17년여 동안 많이 사랑해 주셔서

주님 이름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등록자는 1만 명이 넘고 실제 접속자는

5,600명인데도 댓글을 다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 천주교 신자는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글을 올린 자와 독자가 서로 피드백이 있고

서로 격려와 응원을 해야 하는데 너무 썰렁했네요.

다른 곳에서라도 좋은 글을 접하면

늘 감사와 격려의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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