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창에 "영성의샘물" 이라고 입력하시면 바로 접속됩니다.   
오늘 영성의 샘물 좋아하는 시

오늘의 영성의 샘물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조회수 : 674

♥그래도 용서하면 좀 나아져요


화가 쉽게 풀리지 않아서 고민인 분들 많으실 겁니다. 

기도를 해도 소용없고어떤 방법을 써도 풀리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자학과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성격이 나빠서일까요?

화가 풀리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상대방이 나의 감정 중에 가장 힘든 부분을 건드렸을 때 그렇습니다.

아무리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성격 중에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둘째나를 화나게 한 사람이 과거에 나와 관계가 아주 좋지 않았던

사람과 비슷할 때 그렇습니다지금의 내 앞에 있는 사람에 대한

감정만이 아니라과거에 품었던 감정들까지 모두 한꺼번에 올라와

감당하기가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화의 성질은 제각각 다릅니다.

금방 풀리지 않는 화는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기다려야 합니다마음을 조급하게 갖지 말고천천히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화난 상태가 불편하다고 정리해 버리는 것은

모닥불이 빨리 안 꺼진다고 뒤적거리는 것과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50자 의견


의견달기
 
 
♥소유하지 말고 누려라. [1]
  
2021-07-26
35134 
♥소유지향의 삶과 존재 지향의 삶이란?
  
2021-07-23
549 
♥성체 안에서와 같이 복음 안에 그리스도의 현... [1]
  
2021-07-16
921 
♥미사는 희생제다.
  
2021-07-15
731 
♥보수 칼뱅 파 목사로서 미사는 인간이 범하는...
  
2021-07-09
1020 
♥미사가 지상에 있는 천상이라는 개념은 어떤 ... [1]
  
2021-07-06
846 
♥지금 열린 하늘
  
2021-07-02
873 
♥어린양의 만찬인 미사
  
2021-06-29
909 
♥당신의 뜻이라면 고통을 주십시오. 저의 큰 ...
  
2021-06-25
818 
♥십자가를 감사하게 짊어지면, 십자가가 너를 ...
  
2021-06-22
871 
♥정상적 스트레스 상태로 옮아감의 변화의 신호...
  
2021-06-18
1067 
♥​운이 좋도록 뇌를 사용하는 방법
  
2021-06-15
828 
♥​하느님께 무조건 감사만 했습니다...
  
2021-06-11
1232 
♥‘감사 합니다’ 하며, 청소로 기적이 일어난...
  
2021-06-09
943 
♥하루에 3000번씩‘감사합니다’하고 말해 보...
  
2021-06-07
1065 
♥감사(믿음의 지름 길)하는 가운데 행복이.....
  
2021-06-05
868 
♥자신의 존재를 인정치 않는 사랑-갈등
  
2021-06-04
806 
♥자신에게 머무르며 자신의 참모습과 자기 마음...
  
2021-06-03
886 
♥갈등을 유발하거나 내적 평화를 깨뜨리는 자기...
  
2021-06-02
916 
♥즐거움은 가톨릭 신학에 결코 반가운 존재가 ... [1]
  
2021-06-01
93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메일주소
메일 저장
메일주소
 
성    명
메일주소
���ڰ� �� �Ⱥ��̽ø� Ŭ���ϼ���
위의 글자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