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직원들이 과자를 향해 하루 3000번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다마고 보로’ 과자 회사, 다케다 씨는 새로운 전략을 착안하여

“소재 다음에는 만드는 사람의 행복도를 따지는 시대가 올 것이니

“하루에 3000번씩 ‘감사합니다.’하고 말해 보세요. 

인생이 바뀔 테니까요.”

만드는 사람의 심리적 파동이 물건으로 이동하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라고 소리 내어 말을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 되고 덩달아 운도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를 3000번 말하는 데에는 대략 4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한 시간 동안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직원

들에게는 급여와는 별도로 상여금을 시간당 8000원이나! 지급!

♣최고의 ‘다마고 보로’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다케다 씨의 예상은 적중해서 이 전략을 쓴 후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서 요즘 공장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녹음테이프를 24시간 틀어놓는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제품이 출하될 때까지 ‘감사합니다.’란 말이 100만 번이나

과자에 들어 있는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의 미래에는 혹시 물건을 만들 때마다 ‘감사합니다.’란 말을 하는

것이 제조공정의 표준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3초 테라피 : 

  우선, 하루 40분간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보시지 않겠어요?

◎다케다의 ‘다마고 보로’ 성분표 ; 여러 가지가 적혀 있고 마지막에

‘100만 번 감사합니다.’ 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