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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일요일
조회수 : 1051
마지막 공부 -홍윤숙
마침내 알이라
나를 세상에 보내신 분의 뜻을
그리고 눈뜨고 귀 열어라
삶은 끝없이 꾸는 꿈이고
죽음은 비로소 깨어나는 현실임을
어머니의 聖所
김홍언신부
2021-03-15
12179
생명에서 물건으로
김홍언신부
2021-03-03
1380
부엌을 기리는 노래
김홍언신부
2021-02-15
1655
우람한 건물 앞에서
김홍언신부
2021-02-05
1803
흙냄새
김홍언신부
2021-01-29
1693
틈
김홍언신부
2021-01-27
1564
귀천
김홍언신부
2021-01-21
2269
그리움이 나를 움직인다
김홍언신부
2021-01-11
1178
나 당신을 기다릴 수만 있다면
김홍언신부
2020-12-28
991
꽃 들
김홍언신부
2020-12-18
1007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김홍언신부
2020-12-07
1020
저렇게 눈떠야 한다.
김홍언신부
2020-11-27
1103
봄 길
김홍언신부
2020-11-15
1118
You raise me up
김홍언신부
2020-11-06
1142
기도 편지
김홍언신부
2020-11-02
1186
그리스도인의 향기
김홍언신부
2020-10-28
1069
가을날
김홍언신부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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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대
김홍언신부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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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볕
김홍언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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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김홍언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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