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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조회수 : 2853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

다음은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타계(他界) 한달 前인
1987년 ‘천주교의 마당발’로 통하던
절두산 성당의 고(故) 박희봉(1924~88) 신부에게 전해졌던
24個項에 걸쳐 質問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아래는 중앙일간지에 나온 기사의 일부입니다.
[당시 고(故) 박희봉(1924~88) 신부에게 전해졌던 것은
이를 가톨릭계의 대표적 석학인 정의채(86·당시 가톨릭대 교수) 몬시뇰에게 건넸다.

정 몬시뇰은 답변을 준비했고,
조만간 이 회장을 직접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다 이 회장의 건강이 악화됐다.
“건강이 좀 회복되면 만나자”는 연락이 왔지만,
이 회장은 폐암으로 한 달 후에 타계하고 말았다.

문답의 자리는 무산됐다.
정 몬시뇰은 20년 넘게 질문지를 간직했다.
그러다가 2년 전 제자인
차동엽(53·인천가톨릭대 교수·미래사목연구소장) 신부에게
질문지가 들어갔다.
차 신부가 여기에 답을 준비했다.
그 답을 모아 연말에
『잊혀진 질문』(명진출판사)이란 책을 낸다.]

1.
신(神)의 존재(存在)를 증명(證明)할 수 있는가?
신(神)은 왜 자신(自身)의 존재(存在)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2.
신(神)은 우주(宇宙)만물(萬物)의 창조주(創造主)라는데
무엇으로 증명(證明)할 수 있는가?


 
   
신은 당신을 말씀이 사람이 되시여 증명합니다. 또한 사람이 되어 오셔서 우리가 되기도 하셨지요. 우주 만물이 이렇게 존재함은 무엇인가요. 이보다 더 당신을 느끼고 알수 있는것은 바로 늘 함께하는 '오늘'입니다. 내가 있고 너가있고 내 곁에 '이것'아니 이 모든것이 있는데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정말 더 필요한것입니까?? ^^* 2012-04-18 박정임(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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