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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조회수 : 1910
더러운 영의 특성은 결집력입니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에게 정체를 물으시니,
그는 군대라고 대답합니다.
이처럼 더러운 영의 특성은 결집력입니다.
악한 생각을 가진 사람 하나가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작은 악의 씨 하나가 공동체의 평화를 깨트리기도 합니다.
현대의 많은 사람이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 감각적인 쾌락의 중독,
인터넷 중독이 그러한 예입니다.
이것들은 더러운 영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결집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을 괴롭힙니다.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들이
생명과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주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자신은 참된 자유를 얻고
공동체에는 평화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를 옭아매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여기에서 해방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매일미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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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관계 회복이 곧 자유의 삶을 사는 길이라는 것..관계 회복을 위해 주님앞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비를 구해야 겠지요..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자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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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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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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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공정한 눈[시메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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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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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공정한 눈[시메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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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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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공정한 눈[시메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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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는 그 눈높이로 얘기하듯히 가끔엔 내 안에 있는 더러운 영의 마음도 헤아려 주며 갑니다. 예전에 나는 절대 아닌척 절대 내생각이 아닌것 처럼 늘 그 나쁜 생각들을 덮어 버리곤 했는데 이제는 당신께 또 내 자신에게 더 솔직하게 보여주고 그 나쁜 영과 친숙히 얘기를합니다. 결국엔 내가 들어오게 허락했음을 먼저보지요. 제 아픔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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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박정임(안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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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7, 1~3절 말씀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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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Kim, L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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